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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 계절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을 책임져 드립니다



[ 디자인 ]

앞코 스퀘어 라인과 발란스 맞게 흐르는
밴드 폭이 충분히 넓은 디자인이 특징
얇실 밴드 + 뾰족코 구두와는 또 조금 다른
-> 포멀함, 중성적인 느낌, 너무 힘주지 않은 멋스러움
정장룩에도 캐주얼 코디에는 물론
극도로 페미닌한 룩도 이 슈즈가
살짝 눌러주면서 전체 조화를 이뤄주는!
그리고 요 넓은 밴드는 또
발 옆날과 뒷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 편안한 착화감이 일품
(+발에 닿는 부분들이 모두
부드러운 양가죽/돈피인 것도 이에 일조)



[ 사이즈 ]

밴드에 따로 고무줄이나 버클 처리가 없지만
평소 펌프스 신으시던 정사이즈 선택하시면
펌프스 뒷꿈치와 뒷발목이 맞듯이
딱 편안한 정도로 밴드가 맞습니다
살짝 타이트하다 싶으시면 오히려
신으시면서 충분히 발 사이즈에 맞춰 늘어날 수 있으니
너무 헐겁게 큰 사이즈만 아니시면 됨
상세한 사이즈 선택 관련 내용은
아래 본문 참고 부탁드려요



[ 여름 슬링백 활용 ]

여름 중턱에도 앞코 뚫린 슬리퍼
발가락 노출되는 힐 신기에는 힘든
조금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
앞코 막힌 구두가 필요한 자리가 있죠
엄격하게 출근하셔야 하는 분들도...
지금 계절에도 하루 빨리 필요하다 해주셨던 분들
아마도 요런 용도이셨을 것 같아요
장마 기간에 너무 장시간
빗길을 계속 걷지만 말아주시기를
(이태리 홍창님께서 (밑창)
빗길에 너무 오래 담궈지시면
좀 빨리 전사하시더라고요)
늦여름 즈음 출시하려 아껴두었었는데
봄부터 혼자 하도 신고 다녔더니
다양한 착장들에 같이 노출되면서...
먼저 필요하셨던 분들
펌프스와 부츠들이 잘 맞으셨던 분들
같은 디자인 같은 착화감의 간절기+여름 버전이니
일단 차근차근 하나 씩 데려가 주세요:)

아래부터는 스퀘어토 전체 라인에 대한
기존 설명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히스토리 ]

슈즈의 첫 시작은 단순했는데
아주 개인적인 이유이지만
하루의 룩을 짤 때 가방 신발 옷 등
각 파트 별로 브랜드가 너무 여러 개로 겹치거나
옷도 튀는 컬러인데 신발도 튀는 신발 밖에 매치가 안 된다던가...
오늘 룩의 포인트는 어떤어떤 슈즈다
라고 정하고 옷을 심플하게 입은 날이 아닌 이상
다 입고 현관을 나설 때 딱 그 공들인 룩에 상충하지 않으면서
그러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클래식한 어느 정도 훌륭한 슈즈
이게 꼭 필요하더라고요.

컬러나 소재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예쁜 옷들이 더 돋보이도록 바탕을 깔아줄 슈즈,
데일리 전투복들과도 찰떡이 되어줄
매일 아침 고민 없이 마르고 닳도록 발을 넣을 전투화,
그리고 다른 브랜드들의 특색 강한 옷, 장신구가 주인공인 날에도
룩 전체가 너무 과한 치장이 되지 않도록
그러나 충분히 격식있게 받쳐줄
그야말로 클래식 전천후 슈즈!
그래서 소재나 컬러로 눈에 확 튀는 특징이 아닌
셰입 그 자체로 멋지고
자재 그 자체로 끝판왕이며
만듦새 그 자체로 편안한
딱 이 세 가지부터 잡고 가기로 합니다.



[ 디자인 ]

너무 칼처럼 뾰족하거나 또 너무 영하게 동그란 느낌 보다는
발이 날렵해 보이면서 딱 멋스러울 정도까지만 
적당한 길이와 폭의 스퀘어토!
발등 중심에는 가름선을 넣어
시각적으로 발을 좁아보이게 해줍니다.
앞코의 부드러운 사각과
옆과 뒤에서 보는 힐의 사각 + 굵은 웨이브선이
묘한 비율로 조화를 이루게 하면서
마냥 전족한 발처럼 앙증맞은 형태가 아니라
다리로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전체 라인과 곡선의 발란스에 집중한 디자인입니다.

금형부터 개발하여 단독 생산하는 힐은
안쪽 라인을 날렵하게 깎아 실루엣은 살리면서도
발꿈치를 받쳐주는 면, 땅에 닿는 힐 끝의 바닥까지
최대한 넓은 사각 형태로 함으로써
굽이 너무 아슬아슬하게 흔들리지 않고
발걸음을 아주 안정적으로 지탱해 줍니다. 
부드럽고 좋은 소재와 라스트의 형태도 단연 중요하지만
힐의 이런 부분들까지 더해지면 편안한 착화감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 굽 높이 ]

7센치 한 종류입니다
힐 신은 보람이 없는 낮은 높이도 아니고
도저히 너무 힘들 정도의 아주 높은 높이도 아닌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늘씬해 보이는 딱 노말한 높이



[ 사이즈 ]

사이즈는 225부터 260까지 반치수 씩 가능하고
큰 고민 없이 정사이즈로 선택해 주세요.
(이전 펌프스를 신으셨었다면
펌프스와 같은 사이즈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는 항상 모든 수제화를 발볼넓힘 추가하여 신는다
하신다면 발볼넓힘 옵션을 넣어주세요.
혹시 받아보시고 살짝 크게 느껴지신다면
발바닥 앞쪽에 얇은 창을 깔아
사이즈를 미세하게 조절해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꼭 조이게 느껴지신다면 발볼 넓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요 슬링백은 특히 뒷꿈치가 쪼이는 느낌이시라면
신으면서 뒷밴드가 발 사이즈에 맞춰 살짝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오더 후 생산, 수령하시는 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품목이니
최대한 발 길이에 맞춰 평소의 정사이즈로 선택하여 주세요.


[ 자재 및 생산 ]

외피는 이태리 유명 메인 테너리 직수입 소가죽을 사용,
약간의 페이던트 느낌으로 반광 정도 반짝임이 있고
표면에 자연스러운 주름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내피는 마찬가지로 이태리 직수입 풀그레인 레더.
보통 국내에서 라이닝으로 사용하는 키드레더가 아닌
슈즈의 어퍼나 가방 겉감으로 사용하는 가죽.
솔 또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이탈리아 수입 홍창 사용. 
기성 힐이 아닌 금형제작 생산된 단독 디자인 힐.
발가락이 닿는 부분까지 전체 한 피스로 넣은 까레 등
일반 국내 수제화 생산 현장에서
가격/기술적 이유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모든 공정을 총망라 하였습니다.
국내 유명 대기업 전속 공장에서
주문 옵션에 맞춰 한 켤레 씩 공들여 생산합니다.





신발 모델 착용 이미지-S22L1
신발 -S18L3
신발 모델 착용 이미지-S22L3
신발 -S18L2
신발 모델 착용 이미지-S22L2
신발 -S18L4
신발 -S18L5
신발 -S18L6
신발 -S18L7
신발 -S18L8
신발 -S18L9
신발 -S18L10
신발 -S18L11
신발 -S18L12
신발 -S18L13
신발 -S18L14
신발 -S18L15
신발 -S18L16
신발 -S18L17
신발 -S18L18
신발 -S18L19
신발 -S18L20
신발 -S18L21
신발 -S18L22
신발 -S18L23
신발 -S18L24
신발 -S18L25
신발 -S18L26
신발 -S18L27
신발 -S18L28
신발 -S18L29
신발 -S18L30
신발 -S18L31
신발 -S18L32

-

기본 정보
스퀘어 토 슬링백 - 화이트
238,000원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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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 및 환불 정책

      모든 오더는 1:1 맞춤, 각 오더 별 개별 생산 의뢰로 진행되어
      마감 이후에는 수령 전이더라도 오더 변경/취소 및
      수령 후 사이즈 미스,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예외없이 불가합니다.

      생산 기간은 공휴일 제외 약 15일 가량이며
      상황에 따라 5~7일 가량 변동될 수 있어
      일정이 여유롭지 못하실 경우 오더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천연 가죽 제품에는 미세한 스크래치, 주름, 모공,
      가죽 결, 질감, 컬러와 무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피와 내피 모두 생활방수, 이염방지 처리가 된 자재이나
      천연 가죽의 특성 상 착화 환경에 따른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업 중 발생하는 미미한 스크래치, 본드 자국, 냄새 및
      미세한 마감 문제 등은 불량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생산되자마자 박스에 밀폐되어 발송됨에 따라
      가죽 및 약품의 냄새가 미처 제거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며칠 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주시거나
      자주 착화하여 주심으로써 자연스럽게 휘발됩니다.
      가죽의 까짐, 찢어짐, 굽의 부러짐 등은 별도의 수선이 불가합니다.
      밝은 컬러의 가죽 제품은 다른 제품과의 마찰 시
      이염 혹은 탈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높은 온도나 습기에 장시간 노출될 시
      가죽 훼손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보관 시 유의 바랍니다.

겨울 한 계절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을 책임져 드립니다



[ 디자인 ]

앞코 스퀘어 라인과 발란스 맞게 흐르는
밴드 폭이 충분히 넓은 디자인이 특징
얇실 밴드 + 뾰족코 구두와는 또 조금 다른
-> 포멀함, 중성적인 느낌, 너무 힘주지 않은 멋스러움
정장룩에도 캐주얼 코디에는 물론
극도로 페미닌한 룩도 이 슈즈가
살짝 눌러주면서 전체 조화를 이뤄주는!
그리고 요 넓은 밴드는 또
발 옆날과 뒷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 편안한 착화감이 일품
(+발에 닿는 부분들이 모두
부드러운 양가죽/돈피인 것도 이에 일조)



[ 사이즈 ]

밴드에 따로 고무줄이나 버클 처리가 없지만
평소 펌프스 신으시던 정사이즈 선택하시면
펌프스 뒷꿈치와 뒷발목이 맞듯이
딱 편안한 정도로 밴드가 맞습니다
살짝 타이트하다 싶으시면 오히려
신으시면서 충분히 발 사이즈에 맞춰 늘어날 수 있으니
너무 헐겁게 큰 사이즈만 아니시면 됨
상세한 사이즈 선택 관련 내용은
아래 본문 참고 부탁드려요



[ 여름 슬링백 활용 ]

여름 중턱에도 앞코 뚫린 슬리퍼
발가락 노출되는 힐 신기에는 힘든
조금 격식 차려야 하는 자리,
앞코 막힌 구두가 필요한 자리가 있죠
엄격하게 출근하셔야 하는 분들도...
지금 계절에도 하루 빨리 필요하다 해주셨던 분들
아마도 요런 용도이셨을 것 같아요
장마 기간에 너무 장시간
빗길을 계속 걷지만 말아주시기를
(이태리 홍창님께서 (밑창)
빗길에 너무 오래 담궈지시면
좀 빨리 전사하시더라고요)
늦여름 즈음 출시하려 아껴두었었는데
봄부터 혼자 하도 신고 다녔더니
다양한 착장들에 같이 노출되면서...
먼저 필요하셨던 분들
펌프스와 부츠들이 잘 맞으셨던 분들
같은 디자인 같은 착화감의 간절기+여름 버전이니
일단 차근차근 하나 씩 데려가 주세요:)

아래부터는 스퀘어토 전체 라인에 대한
기존 설명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히스토리 ]

슈즈의 첫 시작은 단순했는데
아주 개인적인 이유이지만
하루의 룩을 짤 때 가방 신발 옷 등
각 파트 별로 브랜드가 너무 여러 개로 겹치거나
옷도 튀는 컬러인데 신발도 튀는 신발 밖에 매치가 안 된다던가...
오늘 룩의 포인트는 어떤어떤 슈즈다
라고 정하고 옷을 심플하게 입은 날이 아닌 이상
다 입고 현관을 나설 때 딱 그 공들인 룩에 상충하지 않으면서
그러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클래식한 어느 정도 훌륭한 슈즈
이게 꼭 필요하더라고요.

컬러나 소재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예쁜 옷들이 더 돋보이도록 바탕을 깔아줄 슈즈,
데일리 전투복들과도 찰떡이 되어줄
매일 아침 고민 없이 마르고 닳도록 발을 넣을 전투화,
그리고 다른 브랜드들의 특색 강한 옷, 장신구가 주인공인 날에도
룩 전체가 너무 과한 치장이 되지 않도록
그러나 충분히 격식있게 받쳐줄
그야말로 클래식 전천후 슈즈!
그래서 소재나 컬러로 눈에 확 튀는 특징이 아닌
셰입 그 자체로 멋지고
자재 그 자체로 끝판왕이며
만듦새 그 자체로 편안한
딱 이 세 가지부터 잡고 가기로 합니다.



[ 디자인 ]

너무 칼처럼 뾰족하거나 또 너무 영하게 동그란 느낌 보다는
발이 날렵해 보이면서 딱 멋스러울 정도까지만 
적당한 길이와 폭의 스퀘어토!
발등 중심에는 가름선을 넣어
시각적으로 발을 좁아보이게 해줍니다.
앞코의 부드러운 사각과
옆과 뒤에서 보는 힐의 사각 + 굵은 웨이브선이
묘한 비율로 조화를 이루게 하면서
마냥 전족한 발처럼 앙증맞은 형태가 아니라
다리로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전체 라인과 곡선의 발란스에 집중한 디자인입니다.

금형부터 개발하여 단독 생산하는 힐은
안쪽 라인을 날렵하게 깎아 실루엣은 살리면서도
발꿈치를 받쳐주는 면, 땅에 닿는 힐 끝의 바닥까지
최대한 넓은 사각 형태로 함으로써
굽이 너무 아슬아슬하게 흔들리지 않고
발걸음을 아주 안정적으로 지탱해 줍니다. 
부드럽고 좋은 소재와 라스트의 형태도 단연 중요하지만
힐의 이런 부분들까지 더해지면 편안한 착화감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 굽 높이 ]

7센치 한 종류입니다
힐 신은 보람이 없는 낮은 높이도 아니고
도저히 너무 힘들 정도의 아주 높은 높이도 아닌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늘씬해 보이는 딱 노말한 높이



[ 사이즈 ]

사이즈는 225부터 260까지 반치수 씩 가능하고
큰 고민 없이 정사이즈로 선택해 주세요.
(이전 펌프스를 신으셨었다면
펌프스와 같은 사이즈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는 항상 모든 수제화를 발볼넓힘 추가하여 신는다
하신다면 발볼넓힘 옵션을 넣어주세요.
혹시 받아보시고 살짝 크게 느껴지신다면
발바닥 앞쪽에 얇은 창을 깔아
사이즈를 미세하게 조절해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꼭 조이게 느껴지신다면 발볼 넓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요 슬링백은 특히 뒷꿈치가 쪼이는 느낌이시라면
신으면서 뒷밴드가 발 사이즈에 맞춰 살짝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오더 후 생산, 수령하시는 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품목이니
최대한 발 길이에 맞춰 평소의 정사이즈로 선택하여 주세요.


[ 자재 및 생산 ]

외피는 이태리 유명 메인 테너리 직수입 소가죽을 사용,
약간의 페이던트 느낌으로 반광 정도 반짝임이 있고
표면에 자연스러운 주름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내피는 마찬가지로 이태리 직수입 풀그레인 레더.
보통 국내에서 라이닝으로 사용하는 키드레더가 아닌
슈즈의 어퍼나 가방 겉감으로 사용하는 가죽.
솔 또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이탈리아 수입 홍창 사용. 
기성 힐이 아닌 금형제작 생산된 단독 디자인 힐.
발가락이 닿는 부분까지 전체 한 피스로 넣은 까레 등
일반 국내 수제화 생산 현장에서
가격/기술적 이유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모든 공정을 총망라 하였습니다.
국내 유명 대기업 전속 공장에서
주문 옵션에 맞춰 한 켤레 씩 공들여 생산합니다.





신발 모델 착용 이미지-S22L1
신발 -S18L3
신발 모델 착용 이미지-S22L3
신발 -S18L2
신발 모델 착용 이미지-S22L2
신발 -S18L4
신발 -S18L5
신발 -S18L6
신발 -S18L7
신발 -S18L8
신발 -S18L9
신발 -S18L10
신발 -S18L11
신발 -S18L12
신발 -S18L13
신발 -S18L14
신발 -S18L15
신발 -S18L16
신발 -S18L17
신발 -S18L18
신발 -S18L19
신발 -S18L20
신발 -S18L21
신발 -S18L22
신발 -S18L23
신발 -S18L24
신발 -S18L25
신발 -S18L26
신발 -S18L27
신발 -S18L28
신발 -S18L29
신발 -S18L30
신발 -S18L31
신발 -S18L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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